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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편입학원 회원만족팀 이지혜 입니다.
2011학년도 편입전형을 보았을 때,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전적대 성적 반영의 축소 입니다.
전형요소에서 전적대 성적이 없어지거나 비중이 낮아지면서 필답고사와 면접고사의 배점이 높아졌습니다.
서울, 수도권대 대학을 기준으로 일반편입 기준 38개 대학 중 전적대 성적 반영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은
18개 대학이며, 이 학교들의 전형에서도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회원님께서 목표로 하는 대학이 어떠한 전형방법인지 모집요강을 통하여 확인하신 다음 그에
맞추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을 위주로 하여 공부해 주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분원을 방문하셔서 1:1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밖에 편입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가까운 분원을 방문하시거나, 상담 대표전화 1588-7022로
문의해주시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은 당신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ㅊㅊ 님의 글[2011-02-28 22:38:24.0] -------
> 안녕하세요
> 일반 편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 편입자격요건에 평점 몇점 이상이란것은 없는걸로 아는데,
>
> 평점이 매우 낮은경우라면,
> 편입을 준비하는 것을 아예 포기할 수 밖에 없는걸까요
>
> 1학년때까지 학점이
> 1.6 정도밖에 안되서요.
>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평점때문에 편입을 준비하기가 꺼려지고,
> 혹시 가능하다 하더라도, 높은학교를 바라보기엔 한계가 분명히, 있겠죠
>
> 답변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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