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편입 No.1 김영 입니다.

편입영어와 공인영어는 출제 유형 및 난이도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편입영어는 공인영어와 달리 듣기평가는 출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법,어휘,독해,논리완성의 4개 영역에서 각 대학별로 시험을 자체 출제하고 있습니다.

편입후에 전공 서적(원서)를 학습할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공인영어 시험과는 시험의 목적이 다소 차이가 있어 출제 유형도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토익은 비지니스 영어 로서 듣기평가가 50%를 차지하며 RC파트의 독해 영역이 편입에 출제되는 독해와 달리 편지,물품주문서,계약서,초대장등 실생활 영어 및 비지니스 영역에서 활용되는 지문들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편입학 전형에서 대다수 대학들이 편입영어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편입영어를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토익준비를 병행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RC파트의 경우 편입영어로서 대비가 가능하지만 일부 영역에서 출제 유형이 차이가 있어 토익 준비를 추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이외 더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김영학원에 방문(온라인 예약 가능)하셔서 자세한 개인 상담을 받으신후 추후 편입 준비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편입 방문상담 온라인 예약 바로가기

저희 김영편입을 통하여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기원하며,
최상의 교육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